
별립산 산자락 아래 드문드문 농가.전원주택이 있는 마을에 반듯한 땅모양으로
넓게 터 잡은 서북향 슬라브주택으로 서북향이지만 종일 볕이 들어 농작물 수확
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.
강화읍까지 차량 15분 소요, 버스정류장까지 도보5분으로 향후, 강화대교~신봉
사거리 간 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대교까지 10분 이내의 접근성을 보이게 됩니다.
근접지에 산과바다가 있으며 버스길에서 주택이 보이는 자리로 귀촌하셔서 주
거와 수익(가든. 토종닭. 장어집등) 을 노려볼만하며 넓은 토지를 분할하여 지인
과 함께 전원생활도 고려해볼수있는 매리트 강한 매물입니다.
935평 중(대 130평+전 805평) 구성되어있는 정사각형의 토지로 현재 각종 유실
수. 농산물 그리고 토종닭이 자라고 있습니다.
건물30평의 슬라브주택으로 옥상에서 산과 바다가 조망되는 풍광이 아름다워
향후, 증축 가능, 창문을 열어놓으면 에어컨이 필요없이 시원하며 넓은 거실과 앞 뒤 베란다가 있어 살림 많은 댁에서 귀농주택으로도 좋습니다.
내부는 방3. 욕실. 거실. 주방.다용도실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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